쿠로카와4 구로카와 온천 Spa greenness 스파 그린네스 방문기 (feat.남자넷) 때는 바야흐로 12월 16일 금요일이었다. 골프를 치는 일정이라 체크인이 7시였던 데다 산골이어서 매우 어두웠음. https://mansrrrr.tistory.com/51 구로카와 현지인 맛집 끝판왕 - 憩い家 楽庵 (이코가 라쿠안) 저녁 식사 가능! 때는 12월 중순경 옵션 1,2 황정현, 김지훈과 10월 초에 예약했던 구로카와 온천마을행에 대한 이야기이다. 밑에 사진울 보면 알겠지만 옵션 1,2를 제외하고 한 명이 더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mansrrrr.tistory.com 체크인을 하고 방 구경할 새도 없이 근처 식당을 겨우 찾아 식사를 하고 와서야 방구경을 했어용. 급하게 결정된 식당이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으니 위 블로그를 한 번씩 읽어봐주세용. 늦게 체크인을 할 예정에다가 가성비를 추구한.. 2023. 4. 19. 구로카와 현지인 맛집 끝판왕 - 憩い家 楽庵 (이코가 라쿠안) 저녁 식사 가능! 때는 12월 중순경 옵션 1,2 황정현, 김지훈과 10월 초에 예약했던 구로카와 온천마을행에 대한 이야기이다. 밑에 사진울 보면 알겠지만 옵션 1,2를 제외하고 한 명이 더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얘는 이상엽임. 우리가 예약 다 잡은 상태에서 아무 의미없이 '우리 이때 가는데 너도 갈래?'라고 물어보니 진짜 가겠다 해서 같이 오게 됨. 상엽이는 참 좋은 친구임. 양아치긴 한데. 아무튼 좋은 친구임. 양아치긴 하지만. 우리가 이 때 료칸을 예약했는데 가성비를 따지느라 석식예약을 안 했음. 그리고 골프를 치고 오느라 체크인을 늦게(오후 7시경) 하게 돼서 구로카와 온천마을쪽에 식사를 할 곳이 도무지 없는 거임. 그래서 편의점이나 갈까 하다가 찾은 곳이 바로 여기 憩い家 楽庵 (이코가 라쿠안) 이다. 체크.. 2023. 3. 8. 쿠로카와 호잔테이 료칸 방문기 2탄 -석식,조식 자 오늘은 호잔테이 방문기 2탄을 써보도록 하겠슴다.2020/02/21 - 쿠로카와 호잔테이 료칸 방문기 1탄 2020. 3. 4. 쿠로카와 호잔테이 료칸 방문기 1탄 때는 늦가을이었다. 11월 말쯤? 전 여친 현 와이프님과 함께 결혼기념일을 보내려 후쿠오카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 떠났다. 첫째 날 우리는 큐슈 중부지방의 쿠로카와 지역에 있는 '호잔테이'라는 료칸으로 향했다. 일본 료칸들은 인당 가격을 받는다. 우리도 당연히 인당 요금을 냈고... 무슨무슨 세금 같은 거를 더해서 둘이 거의 70만원을 주고 예약을 했다. 많이 비싸다 생각했지만 결혼기념일이고 석식, 조식과 온천 이용료 등이 포함되어있다 생각하면서.. 음.. 뭐.. 그래도 비싸지만.. ㅋㅋ 근데 이렇게 비싼 가격에도 방이 없어서 겨우! 잡은 방이었음.. 대기 걸어놓고 취소된 방 기다리다가 운 좋게 예약했는데 하필 그 방이 젤 비싼 특별실이었던ㅋㅋ 아무튼 그래도 나올 때는 너무 만족했던 반전. 특별실답게 무지.. 2020.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