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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맛집4

구리시 권식당 마파두부 맛집 - 삼미당을 위협하다 (Plz 나폴리탄) 오랜만에 본인을 오모시로이 하게 만든 술집이 있어 펜(?)을 들었다.때는 화요일 . 개꿀(김지훈), 황쪼(황정현)과 축구레슨(코치-박준용)을 받는 날. 아직 해린(내 딸)이가 조리원에 있어 레슨이 끝나고 개꿀과 황정현을 납치해 덕현아파트 후문에 있는 멕시칸치킨에서 1차를 한 후2차까지 유인에 성공. 장소를 물색하다가 누군가의 의견으로 삼미당을 가려던 찰나 예전 교촌치킨 자리에 성(姓)을 내세운 식당이 생긴 걸 발견.이끌리듯이 들어가 착석함. 시간대가 11시 30분정도였나 그래서 몇 시까지 하냐 여쭤보니 정확히 두시, 세시가 아닌 "늦게까지 합니다" 라는 말에'아 이 집 우리같은 돼지들이 만족스러워하는 대답을 할 줄 아는군'이라 생각하며 메뉴판을 훑음.꽤나 스펙트럼이 넓은 메뉴구성이라 메뉴판을 보는데 시간.. 2025. 2. 25.
구리시 튀김 끝판왕 맛집 - 쿠시츠키 (내가 굳이 쓸 필요가 없는) ※제 돈으로 살 찌운 후기입니다. 이제는 구리시 명물이 되어버린 '쿠시츠키' 요즘에는 예약이 힘들어서 못 갈 지경이라 감히 엄두를 못 냄.. ㅋㅋ 때는 작년. 구리에서 친구들이랑 맨날 먹는 것 말고 뭐 먹을 것 없을까 하고 네이버 지도에서 쿠시츠키란 곳을 봤는데 블로그도 없고 인스타만 딸랑있었음. 당시에는 블로그도, 방문자 리뷰도 없어서 궁금한 마음에 친구들이랑 한 번 갔었는데 가격대가 너무 말도 안 돼서 놀랐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에 남았었다. 튀김 오마카세집은 도곡동쪽에 '쿠시카와' 만 가봤었는데 너무 비싼 가격에 비하면 만족도가 낮아 좀 꺼려졌었다. 그런데 정말 저렴한 가격에 튀김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집이 구리에 생기다니 유레카를 외침. 그 후 친구들이랑 22년 2월 정도까지는 종.. 2022. 12. 5.
구리시 고추장찌개 노포 맛집 - 다연호프포차 ※이 글 특 - 내가 8만 원 내고 애들(박영준, 황정현, 김지훈)한테 쏜 후기임. 갑자기 그런 날 있지 않나? 평소엔 잘 안 먹는데 왠지 특정 메뉴가 땡기는 날? 이 날이 그런 날 이었음. 고추장찌개가 갑자기 너무 땡겼음. 근데 구리 고추장찌개 치면 딱히 나오는 집이 없는겨. 그래서 그냥 구리시장 내에 아저씨들 많이 다니는 포차 몰린 거리로 방향을 정하고 무작정 감. 가면 뭔가 있을 것 같았거등. 결국 찾은 집이 바로 여기. '나연호프포차' ㅋㅋㅋ 그냥 밖에서 메뉴 보고 고추장찌개 있길래 딴 거 안 보고 들어간 집임. 메뉴판 아니 혼자 하시던데 이 많은 메뉴 어떻게 감당하시는 거지? 백종원이 보면 '이거 빼구유, 저거 빼구유' 할 듯. 밑반찬. 간 잘 되어있어서 맛있음. 사장님한테 혹시 고향이 전라도 .. 2022. 11. 17.
구리시 어랑추 - 고등어 조림 맛집 요번에 소개해 드릴 집은 고등어 묵은지 조림, 갈치조림을 잘하는 '어랑추'라는 집임. 왜 제목에 끝판왕을 안 썼냐... 라는건 마지막에 밝히겠음. 처음 간 날. 사실 갈치조림을 먹으려고 했었음. 그런데 갈치조림은 최소 30분 전에 전화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고등어조림을 시켜 버렸다!! 그런데 ! 너무 맛있었음. 묵은지를 푸~~욱(푹 아님 푸~~욱) 익혀서 젓가락만 대도 주욱 찢어지는 그런 상태. 고등어조림 양념도 푸~~욱(상동) 배어 있어서 고등어 없이도 김치로만 밥 세공기 완전 가능한 맛. 진심. 밥은 인당 한 공기씩 시키면 리필은 공짜여서 맘껏 먹을 수 있는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첨에 무슨 머슴밥 마냥 엄청 주셔서 ㅋㅋㅋㅋㅋㅋ 인심 보이십니까 예? 같이 갔던 일행들 너무 만족했었던 날. 그.. 2020.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