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5 다카마쓰高松 쌀가게,밥집 끝판왕 - Rice Nagahara 米屋 ながはら (여기 가본사람 없겠지?) 안녕하세요. 네 오늘도 뭔가 특이한 집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 글을 쓰고 있답니다. 보통 일본여행 가면맛집, 유적지, 료칸 이런데 가지쌀가게는 안 가잖아요??그래서 제가 가봤읍니다. 네.가게 입구입니다. 들어가면카운터에 주먹밥과 팥찰밥을 팔고 있어요. 김치 들어간 것도 있고 참치마요, 멸치, 계란별의 별게 다 있는데 늦게 가면 없는 것들도 꽤 많아요. 현지인 분들이 계속 오시더라구여.아 이런데 오면 뿌듯해요.한국인들 잘 모르는데 내가 뚫었다! 이런 느낌. 여행 온 느낌 팍 나는 그런. 그런 느낌이랄까.암튼종업원 분들은 매우! 친절하십니다. 어떻게 한국인 분들이 알고 오셨냐며 막 이것저것 물어보는데!처음에 알아듣는 척했더니 말씀이 빨라지셔서 재빨리 번역기를 꺼냈답니다. 또 쌀가게답게 쌀을 팝니다.각 지역쌀.. 2025. 9. 19. 다카마쓰 高松 조식 맛집!! 일본 가정식 감성 끝판왕 - よしのや食堂 Yoshinoya Shokudo 오랜만에 왔읍니다. 오랜만에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6월경 가족끼리 다카마쓰여행을 갔었는데본인 기억에 남는 음식점이자 네이버 검색했을때 하나도 안 나오는 집을 하나 써보자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글을 쓰는 것이랍니다?위의 배경에서 보듯이 꽤나 오래된 그냥 동네 백반집임 ㅎㅎ또 다카마쓰는 조식하는데가 매우 드물어서!여기를 찾는 분들이 많을듯!!!들어가면 왼쪽 편에 이 반찬들이 놓여있는데그냥 먹고 싶은 거 들고 가서 먹으면 됨하나당 160엔인 듯?또 한편에는 요 메뉴들이 붙어있는데첫 사진이 소바, 가락국수, 하무에 그(햄계란), 계란말이, 냉가락국수 등이고두 번째 사진이 밥(메시) 대중소, 돈지루, 계란국, 우동, 계란우동, 맥주 사케 등등적혀있음. 보다시피 밥 하나 시키고햄에그나 계란말이 고등어.. 2025. 9. 2. 구리시 권식당 마파두부 맛집 - 삼미당을 위협하다 (Plz 나폴리탄) 오랜만에 본인을 오모시로이 하게 만든 술집이 있어 펜(?)을 들었다.때는 화요일 . 개꿀(김지훈), 황쪼(황정현)과 축구레슨(코치-박준용)을 받는 날. 아직 해린(내 딸)이가 조리원에 있어 레슨이 끝나고 개꿀과 황정현을 납치해 덕현아파트 후문에 있는 멕시칸치킨에서 1차를 한 후2차까지 유인에 성공. 장소를 물색하다가 누군가의 의견으로 삼미당을 가려던 찰나 예전 교촌치킨 자리에 성(姓)을 내세운 식당이 생긴 걸 발견.이끌리듯이 들어가 착석함. 시간대가 11시 30분정도였나 그래서 몇 시까지 하냐 여쭤보니 정확히 두시, 세시가 아닌 "늦게까지 합니다" 라는 말에'아 이 집 우리같은 돼지들이 만족스러워하는 대답을 할 줄 아는군'이라 생각하며 메뉴판을 훑음.꽤나 스펙트럼이 넓은 메뉴구성이라 메뉴판을 보는데 시간.. 2025. 2. 25. 가라쓰 스시 맛집 - 二葉鮨 (후타바 스시) (feat.노태우 방문업소) 한국에 무더위가 한창이었던 8월 말한국보다 남쪽이었던 후쿠오카는 한국보다 더 더운 데다가 바다의 소금기 가득한 해풍 때문에 더 찝찝하기 까지 했다.그런데 왜 왔냐고?2월에 미리 항공권을 끊어놨거든!인당 32만 원에!ㅎㅎㅎㅎ당시엔 '주말에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네' 하고 잡았었는데여행 2주 전 미야자키 쪽에 지진+ 곧 올 태풍(우리는 다행히 일정마무리하고 태풍이 옴)때문에 취소표가 마구마구 쏟아져 나와서 핫딜로 10만 원에 표가 쏟아져 나왔던 건 비밀입니다. 소문내지 마.쨌든 임종일, 이현정, 황정현 등 가현세무회계사무소 작당과변원철, 이소정 등 다산동 화개애애부부가 같이 여행을 다녀온 얘기 중 첫날 라운딩 후 저녁을 먹은 곳 썰을 좀 풀어볼 생각임. 새벽 출국아침 도착 후 렌트 후 바로Nijo Count.. 2024. 10. 14. 이전 1 2 3 4 ··· 14 다음